목표 !
유저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? 어떻게 유저가 블록체인과 상호작용 하는가 ?
Fabric의 유저 관리
- MSP , CA
- msp : 패브릭에서 제공해주는 멤버쉽 관리, 전체적 기능을 추상적으로 얘기함.
- CA : 패브릭 CA가 네트워크를 셋업 할때 개인키도 만들어주고 컴포넌트들이 필요한 인증서도 만들어서 crypto-config에 넣어서 각 노드들이 서로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줌.
- Chaincode
- 체인코드 안에서 PKI를 또 다르게 구현을 함으로써 체인코드 안에서도 유저 관리 가능.
유저 성생
- 비트코인 , 이더리움
-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개인키와 주소를 생성 할 수 있음.
- Fabric
- 어느 특정 기관( 회사 서비스,서버) 을 통해서 개인키와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함.
- CA를 통해서 개인키와 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함.
유저관리
- Delegated ( 이번강의에서 주로 다룸.)
- 밸런스 트렌스퍼의 예제
- Decentralized
- 비트 ,이더 처럼 유저가 모든 인터렉션을 진행함
- Chaincode level user
- 체인코드 레벨에서 유저를 인식하는 방법.
Delegated
- 서버가 모든 유저의 키를 관리
- 유저와 서버는 토큰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함.
- 회원 관리하는 서버가 유저 토큰(ID)과 인증서를 매칭해서 트랜잭션을 생성.
- Fabric CA를 통해 유저 생성 ( sign up )
Decentralized ( 탈 중앙화 )
- Dapp 모델
- 모바일에서 키 관리
- Fabric CA를 통해 유저 생성 (sign up)
- 아직 구현이 쉬운단계는 아님.
- 단점
- sdk가 제대로 제공이 안됨. ( 각각의 구성요소 피어,오더러 등등 의 소통의 플로우를 클라이언트 단에서 직접 핸들링을 해야함. )
Chaincode Level user
- 체인코드안에서 새로 PKI 시스템을 도입 한다는 개념.
- 서버는 어드민 키만 소유
- 체인코드 레벨에서 PKI를 도입해서 이용
- 크립토 연산의 중복
- Fabric CA를 이용할 필요 없음.
자산관리
- UTXO 모델
- 비트코인에서 사용함.
- 자산에다가 이름표를 부착. ( 이름표 : public key ) - (자물쇠 : signature)
- fabtoken : utxo 모델.
- 어카운트 모델
- 이더리움,기존 시스템.
- 회원 명단이 데이터베이스에 있고, 회원 이름에 소유한 자산을 표시한다.
패브릭은 key -value 시스템이라 어카운트 모델을 사용하기 좋지만.
같은 key의 value 를 여러번 수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카운트 모델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음
본 게시글은 Dapp Campus 의 강의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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